칭찬 한 번으로 커피 얻어먹는 사이 되기

안녕하세요. 관계농사꾼입니다.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 중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요. 그것은 바로 칭찬하기입니다.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칭찬함으로써, 내가 상대방에게 호의적이라는 것을 알리고, 그에 따라 상대방 또한 쉽게 마음을 열 수 있게 해 주는데요. 이러한 칭찬은 사실하기도 낯부끄럽고, 어색하죠. 오늘은 칭찬 한 번으로 커피 얻어먹는 사이 되기입니다.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!

 

 

칭찬은 자연스럽게

칭찬은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. 누가 자리 깔아놓고 와~ 이건 어떻고, 저건 또 어떠시네요~ 와~ 이러면서 칭찬하지는 않습니다. 칭찬은 평소에 사소한 대화로부터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칭찬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요. 

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• 자연스러운 감탄사는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줍니다.. (오, 와..)
• 상대방의 성취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은 구체적이고 효과적입니다. (상대가 해낸 일, 해온 노력)
• 칭찬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내 얘기를 이어나가면 효과적입니다. (저도 잘하고 싶었는데 어렵더라고요. 대단하시네요)
• 이전과 비교하여 칭찬을 한다면 상대방에게 나에 대해서 더 어필할 수 있습니다.  (전에는 ~, 지금은 ~)

이렇게 자연스러운 칭찬은 상대방 또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방법은 알아두어야 합니다.

 

 

칭찬은 일상에서

칭찬은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굳이 단둘이 있는 자리 나, 여럿이 모인 자리를 불문하고, 넷상에서든 현실에서든 상관없이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칭찬이 몸에 배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그렇게 된다면 훗날 다른 사람들이 내 얘기를 할 때 "아 그 친구는 되게 긍정적이고 성격도 좋은 친구 같다"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게 됩니다.

 

번외로 저는 기본적인 성향 때문인지, 살아오면서 누군가와 싸운 적이 없습니다. 굳이 꼽자면 초등학교 때 정도가 있네요.

 

그런 성격 때문인지, 누군가와 크게 논쟁을 하지도 않고, 의견차이가 있어도 잘 넘어가지는 편이며, 가장 좋은 점은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. 

 

사람들의 속사정은 다 모르지만 적어도 제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믿으려고 합니다. ㅎㅎ

 

살아가는데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지혜 중 가장 단순하고 쉬우며,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바로 칭찬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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